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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지젤 복합화력발전소(JIJEL) 현장 2017.03.19

알제리 지젤 복합화력발전소(JIJEL) 현장

#1 상생의 꿈을 실현하는 일터
 동이 트면 올리브 나무 사이로 코란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 알제리 북부 지젤주에 위치한 엘밀리아다. 조용하기만 하던 이곳이 북적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다. 그동안 수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알제리정부 및 발주처인 국영 알제리전력공사 소넬가즈(Sonelgaz)와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에 시간당 1,600M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이번 공사는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발전소 건설 중 역대 최대 규모의 발전 용량을 자랑한다. 지젤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는 2014년 10월. GT&G 기초 굴착을 시작으로 토건공사에 돌입한 프로젝트는 2016년 12월 GT빌딩 철골 설치와 Fin Fan Air Cooler 기계 설치로 본격적인 역무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기계·전기 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알제리 정부는 복합화력발전소의 건설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경제 개발 효과를 전망하며, 민생 복지 활성화 정책 및 사회 인프라 투자 확대 등 최소 30년 이상을 바라보는 장기 발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복합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약 15만 명의 주민들이 더 이상 걱정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뿐만 아니라 연 4백만 톤의 제철을 생산하는 인근 카타르 제철소 산업 단지 조성 및 운영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상된다. 지역 주민들 역시, 이러한 변화가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변화의 조짐은 벌써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 목축업이나 농업에 종사하던 지역 주민들은 이제 아침마다 건설 현장으로 바쁜 발걸음을 재촉한다.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활기를 더해가는 마을의 풍경도 그렇거니와 양질의 일자리로 한층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이들의 표정만 봐도 이곳에서 ‘상생’의 가치가 얼마나 잘 실현되고있는지 짐작할 만하다.

#2 Safety First, Quality Best!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지젤주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강우량과 강풍같은 험난한 기상으로도 악명이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임직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끝내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이뤄낼 것을 다짐한다. 앞으로 알제리를 포함한 중동·아프리카 지역 전반에 활발한 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여러 유럽 업체의 공격적인 수주 활동과 인도, 중국 등 후발주자의 진출로 인한 압박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을 책임지고 있는 김학률 부장(현장소장)은 “연꽃에게 진흙탕은 결코 저주가 아닌 축복이요, 나비에게 누에 고치는 장애물이 아닌 보조장치다”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전력투구할 것이라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지난 2013년 10월 품질 업무차 입국한 이후 현재까지 알제리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훈 대리(공무) 역시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명언을 가슴에 품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해왔다.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더 큰 위험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인의 열정과 끈기로 성공리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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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률 부장(현장소장) : ‘강우량’, ‘강풍’, ‘지역색’까지 ‘삼다(三多)’의 고난이 드리운 엘밀리아 분지. 하지만 이곳 현장에는 또 다른 의미의 ‘삼다(三多)’도 존재합니다. 바로 ‘도전정신’, ‘자신감’ 그리고 ‘노력’입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료를 통해 알제리 산업과 가정에 등불을 지피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현대엔지니어링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민수 과장(기계 공사관리) : 잦은 폭우로 인해 토건 공사가 종종 지연되는 터라 좋은 날보다 어려운 날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폭우 뒤 맑게 갠 하늘에 떠오르는 무지개를 보며 새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다짐하곤 합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기전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반드시 화려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훈 대리(공무) :사업 초기에 있었던 공기 지연 만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우리 알제리 지젤 복합화력발전소(JIJEL) 현장 임직원 여러분! 저 역시 여러분의 투지와 패기를 보며 힘을 내 공기 준수를 위한 방법 모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끈기로 새로운 돌파구를 구축해 ‘프로젝트 준공 성공’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윤주경 사원(번역/통역) :  하루하루 공사가 진행될수록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감도 더해지고 자부심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크고 작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늘 힘이 돼주시는 알제리 지젤 복합화력발전소(JIJEL) 현장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아름다운 현장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