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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1공구) 현장 2017.07.25

#HEC site1 뛰어난 기술력으로 공사의 초석을 다지다
 부산항 신항은 동북아 넘버원 뱃길인 부산항을 넘어, 첨단기술을 갖춘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1995년부터 시작된 신항개발계획이 마무리되면 연 1,584만 TEU 이상의 처리 능력을 갖춘 메가톤급 컨테이너 항만이 완성될 예정. 그 초석을 다지는 항만배후단지 조성의 중심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있다. 지난 1월 28일 첫 삽을 뜬 이번 프로젝트는 3개 공구 중 1차로 진행되는 1공구에 대한 공사로, 총 144만여㎡의 항만배후단지 가운데 42만여㎡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체 공사는 표층처리공, 수평배수공, 연직배수공, 재하성토공, 우·오수공, 포장공의 순으로 시공된다. 현재 공정율 30%를 달리고 있는 현장에서는 항만배후단지의 토대를 만드는 기초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장 임직원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작업은 대심도 PBD(PlasticBoard Drain)다.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1공구) 현장은 바다를 매입해 부지를 만든 것으로, 점토질의 흙이 땅을 메우고 있다 보니 지반이 연약할 수밖에 없다. 이 연약지반에드레인보드를 타입해 배수로를 형성하고 단단하고 안전한 지반을 만드는 게 현장 임직원의 최대 과제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성돈 부대(현장소장)는 특히 70m 심도의 대심도 PBD 시공은 국내 최초 시도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한다.
 “국내의 경우 50~60m 정도의 대심도 PBD 실적은 다수 있지만, 70m 이상은 우리 현장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깊은 하부의 연약지반을 효과적으로 개량해야 하기때문에 직원들의 어깨가 무겁지만 대심도 지반 개량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안정성 시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작업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HEC site2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승부하는 힘
 오늘은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1공구) 현장에서 근무하는 김태훈 사원(공무)의 가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남편의 일터를 둘러본 차예슬 씨는 “많이 힘들텐데도 묵묵히 가족을 위해 일해주어 고맙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엄마와 함께 방문한 아들 시후(6살)와 아인이(9개월) 덕분에 진지하던 팀 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공사현장에 도착하니 한가운데 PBD 시공 장비가 우뚝서 있다. “여기는 위험하니 장난을 치면 안 된다”는 직원들의 말에 시후가 아빠의 손을 더 꽉 잡는다. 지난 1년 여의 기간동안 힘든 순간도 많았다. 지반이 연약한 것은 물론이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데다, 강풍주의보 발생이 잦은 지역이기에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는 장비이동 전 풍속과 지반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담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이욱진 과장(안전)은 “원칙과 기본을 준수하는 것이 제1 의 목표”라고 말했다. “우리 현장은 강풍이 불고, 장비가 대형화돼 있어 장비의 전도, 리더 탈락 등으로 인한 중대재해가 발생할 여지가 많습니다. 매일 조회 시, 근로자들에게 ‘안전 또 안전’을 강조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단 한순간도 예외를 두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은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무재해 현장을 이루어낸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2021년 7월,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1공구)가 완료된 후에는, 부두를 운영하는 각종 시설물이 세워지게 된다. 이로써 남컨테 이너부두의 운영효율성이 증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돈 부대(현장소장)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어 현대엔지니어링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는 8월부터는 재하성토공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지난 1년여 동안 모든 임직원이 열심히 달려왔지만, 지나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더 많이 남은 만큼 우직하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환경사업에 있어 특화된 항조만성 공사가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데, 우리 현장이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것만큼 프로패셔널한 자세는 없다. 탁월한 기술력과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로 명품단지구축을 위해 나아가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1공구) 현장의 미래가 특히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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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돈 부대(현장소장) : 부산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법을 준수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직원들은 더 큰 책임감과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원칙을 지킨다는 신념 아래, 현대엔지니어링의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임홍권 과장(품질) :우리 현장은 품질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연약지반개량 공사 중 PBD(Plastic Board Drain) 자재의 경우 매우 엄격한 시방기준에 따라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심도에 매입되고 있고, 자재의 불량은 곧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품질우수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명현 사원(공사) : 공사 초기, 현장공사 준비로 밤낮없이 업무에 매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간 저는 피앙새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행복한 가정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열정과 끈기로 무재해 현장이 되는데 일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