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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석탄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2006.04.09

칠레 석탄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핵심인력

칠레에 우뚝 솟을 희망 발전소, 기대하세요!

 

 

 

칠레 Ventanas지역의 석탄화력 발전소 프로젝트의 핵심인력이 뭉쳤다. 현대엔지니어링 이준호 부장, 정두표 과장과 포스코건설의 전경민 차장, 임승준 대리가 그 주인공. 때로는 거침없는 논쟁으로 또 때로는 질퍽한 동지애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그들은 긴밀한 소통관계를 근간으로 1+1=3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윈윈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고 우리가 설계를 담당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9월 부터 준비해 11월에 정식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는 주된 설계기간으로 매우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오너사와 발주처 담당자가 우리 회사 건물에 같이 머물면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목동 사옥의 한 중식당. 이준호 부장과 정두표 과장은 준비해 온자료를 펼치며 진행 상황을설명했다. 잠시후, 와이셔츠를 걷어 붙인 두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이번 프로젝트의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전경민 차장과 임승준 대리다.

 

힘찬 악수를 나눈 그들은 얼굴한 가득 반가움을 담고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 했다.

“실은 우리 둘 다 현대엔지니어링에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이준호 부장님과 정두표과장님도 이미 잘알고있었지요. 다른 프로젝트도 함께 했었거든요. 요즘 오너인 칠레의 AES사가 한국에 들어와 있고 우리도 이건물에 자주 드나들고 있습니다만,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사무실에 가보지도 못했고, 또 이렇게 밥한번 먹을시간 조차없었네요.”

 

 

전 직장 동료들의‘달콤 살벌한 파트너십’

포스코건설 전경민 차장은 ‘전직장동료’라는 네남자의 ‘관계의비밀’을 털어놓았다. 이에 이준호 부장은 처음에 파트너가 전경민 차장, 임승준 대리라는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기뻤다며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들과 일하면 초반부 업무조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파트너를 잘 만났다.”고 말했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에이, 모르는말씀. 아는놈이 더무섭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하긴 그런가요.”하하하 호호호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반웃음반 버무려진 그들의 대화는 고향친구들의 그것처럼 구수하게익어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장 큰 업체이고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많아서 일하기 편한 파트너입니다. 엔지니어링 관련 모든 창구가 현대엔지니어링에 있기 때문에 수시로 연락을 취하면서 필요한 서류도 협조받고 의견조율도하거든요. 사실 싸움도 자주 합니다만, 그 싸움이란 게 일을 잘하자는 의미에서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죠.”

 

전경민 차장은 워낙 대형 프로젝트이다 보니 항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최선의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에서 8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임승준 대리는 “엔지니어링 담당자들이 함께 일했던 분들이라서 인간적으로 부담이없고, 또 일적인 면에서도 자료를 요구하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노력한다.”며 ‘각별함’을 과시했다.

 

 

‘오늘 준비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결의 다져

업무파트너로부터, 마침 테이블 위에 오르는 중식 코스요리처럼 알록달록 감칠 맛나는 상찬이 이어지자 현대엔지니어링 정두표과장은 자스민차의 향처럼 그윽한 답가를 보냈다.

 

“포스코건설은 기업문화가 아주 쿨합니다. 윤리경영을 강조해서인지 구태의연한 접대문화가 없고 청렴합니다. 반면에 일은 아주 살벌하게 합니다. 전 차장님의 카리스마와임 대리의 섬세함이 환상의 팀을 이루지요. 비록 지금은 부대끼면서 일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친구로 남을 사이랍니다.”그들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한바탕 소나기처럼 호탕한 웃음을 쏟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최근 중남미의 전력 수요가 증가세에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남미시장 발전소 개척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부딪힘이 있을지라도 서로 협력 보완하면서 하루하루 빈틈없이 준비한다면, 시간이 지난 후 우뚝솟은 발전소를 보며 기뻐하고 있게 될 것입니다.”

 

이준호 부장의 말에, 어느새 칠레 중부의 아름다운 해안가로 달려간 네 남자가 동시에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