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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PTTChem EPS 프로젝트 2009.08.09

태국 PTTChem EPS 프로젝트

태국 PTTChem EPS 프로젝트

목표가 어려울수록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만족감은 커진다. 동네 뒷산 꼭대기보다는 산 이름 가운데‘악’자가 들어간 산 정상에 올랐을 때, 그 희열과 뿌듯함이 훨씬 큰 것처럼 말이다.

 

 

 

최강식 상무보대우(현장소장)

“목표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투지가 샘솟는다. 어려운 일이지만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즐겨라. 그렇게 하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것이다.” 품질관리의 세계적 권위자 에드워드 데밍박사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태국 PTTChem EPS 프로젝트 현장의 모든 HEC인은 투지와 의욕으로 스스로를 무장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TT그룹은 태국 최대 규모의 국영회사답게 엄격한 작업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기로 유명합니다. PTT그룹의 자회사인 PTTChem사가 발주처이니 그들이 요구하는 시공 절차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현장에 파견된 우리 회사 직원들은 엔지니어링 전문가로서의 자존심과 회사의 명예를 걸고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서 품질을 높이고 공기를 준수하기 위해‘야근은 필수, 철야는 선택’이란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 책임자로서 이렇게 책임감이 강한 직원들과 함께 공사를 수행하게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간 내에 마칠 수 있도록 그리고 낯선 땅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 모두 무사히 성공적으로 공사를 끝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하고 크게,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손기택 부장(공사부장)

저는 올해 1월 태국 현장에 부임해 공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간 EPC 프로젝트와 해외 현장을 여러 차례 경험해왔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 담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업운전 중인 석유화학공장 내에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모든 시공 작업 시 화학공장의 규정을 적용하는 특수성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발주처의 표준 규정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회사 직원들과 현지 시공 협력사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탓에 공사 일정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발주처가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규정을 준수하며 우리는 공사 품질의 수준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공사 담당으로서 저는 정해진 공기 내에 최고의 품질로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공구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현지 시공 협력사와의 팀워크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직원들이 작업 전후로 주변을 정리정돈하도록 독려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회사 직원뿐만 아니라 현지 시공 협력사 직원까지 현장의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공사를 완료하는 그날까지! 지난 4월‘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기념행사 때 결의한 ‘무재해 300만 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사와 안전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김학률 부장(공무부장)

현장에 있는 모든 직원의 바람인‘성공적 공사 완료’를 위해서는 프로젝트 팀원 간의 끊임없는 협조와 정보 공유, 즉 팀원 간의‘조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려면 팀원 모두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팀원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활동이 곧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길인 셈이지요. 그래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저는 조직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발주처인 PTTChem사는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직원들 개개인이 자부심이 무척 강한데다 공기업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어 프로젝트의 설계∙구매∙시공 단계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엄격한 안전관리와 작업 절차 때문에 공사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이 아픔을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간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삼진아웃제(예를 들어 공사 지역 내에서 전화기를 3번 사용하다 걸리면 추방), 손으로 땅을 파는 경우 플라스틱 삽은 반만 휘두를 것 등(원문 : Hand Digging시 플라스틱 삽의 Half Swing 등) 발주처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발주처와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막강한 조직력과 팀원 간의 화합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료! 팀원 모두 똘똘 뭉쳐 올해 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그때까지 파이팅!

 

 

최인묵 부대(전기공구장)

“싸와디 크랍(안녕하세요).”

PTTChem사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마주치는 발주처 엔지니어와의 인사입니다. 오늘은 기존지역의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간섭 사항에 대해 협의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설치 공간이 협소한 탓에 시공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EPS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현장에서는 기존 설비에 대한 개∙보수 공사도 병행되고 있어 각 업체 간 시공 구간이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공간이 좁아서 가끔 간섭 사항이 발생하는데 주관부서가 달라 서로 간에 의견을 조율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오늘도 간섭 사항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주처인 PTTChem사 그리고 각 설계, 시공 업체인 HEC, PTTME, Getabec 등 관련 회사들 간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도출한 결과를 시공에 반영하기 위해 사무실로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시공 초기 면전에서 거절하지 못하고“노프러블럼(No Problem)”을 남발하며 항상 미소를 짓는 태국인의 관습을 이해하지 못해 많은 착오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구슬보다 굵은 땀을 흘리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매사에 적극적인 동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코쿤 크랍(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