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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의 주역, 4인을 만나다 2011.02.09

HEC의 열정과 실력이 빚어낸, 명품 발전소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

 

 

지난 2000년 1월 시작된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가 2010년 9월, 44개월의 공사기간을 끝으로 준공을 맞이했다. 2010년 하절기의 원활한 전력수급을 위해 공기를 2개월이나 앞당기며 본격 전력생산에 나선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는 명품 발전소를 만들겠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열정과 우수한 설계능력이 빚어낸 훌륭한 결과물로 손꼽히고 있다.

 

 

 

강정호 차장 기계설계 담당

영월복합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난관이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경험 있는 설계 인력 확보가 어려워 발주처의 까다로운 요구에 신속히 대처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 시 조기 준공을 위해 설계 공정이 앞당겨지면서, 신속한 추진력과 숙련된 설계 경험을 필요로 하였으나 구성원들의 경력과 설계 경험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영월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기계분야 설계 책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저로서는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설계 책임자로서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유관부서, 발주처, 주기기 공급사 등과 좋은 관계 유지가 큰 부담이더군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가 가진 능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니,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또,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팀원들이 보여주었던 부단한 노력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런 헌신적인 업무 진행이 이번 영월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현대엔지어링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회사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믿습니다.

 

 

선상규 부장 배관설계 담당

현대엔지니어링과 여러 사업 파트너들의 땀과 노력 속에서 곧 준공을 앞둔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는 사업초기 Plot Plan 배치 검토시 VE(Value Engineering) 개념을 통해 최적의 설비 배치, 시공성, 건설 원가 절감,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 친화적인 배치 등을 고려해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발전소 준공 후에도 운전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 등을 최대한 고려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외의 동급 선행호기가 가진 문제점 및 설비 개선 내용을 비교 검토하여 사전에 반영하는 등 발주처 실무진 및 최고 경영진에 수차례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피드백을 받아, 현재의 ‘Plot Plan’을 확정했습니다.

 

이러한 산고의 진통 끝에 진행된 이번 영월 천연가스발전소가 준공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Plot Plan의 완성은 전체 공정의 50%를 완료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처럼 중요한 Plot Plan의 작성 책임을 맡고 있는 배관분야 책임자로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 설계에 참여한 것에 대해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또 그동안 동고동락한 배관분야 설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완성된 영월 발전소가 향후 국내외 발전소의 표준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권혁일 부장 프로젝트 매니저

발전소 건설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4개월이 흘러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으니 그야말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생각해보면 사업 착수 후 약 1년 동안 최병권 상무님께서 PM을 맡으셔서 기반을 잘 다져주신 덕분에 원활한 사업수행과 공기단축 2개월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업초기 인력문제로 많은 진통을 겪었으며, 발주처에서 사업계획 수립시 시행하여야 할 인허가와 주기기사 선정 또한 지연되었습니다. 또 중반에는 주기기사 및 시공사의 인력 및 경험부족, 특히 안전사고와 시공하도급사의 불미스러운 일 등으로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팀원들의 성실하고 탁월한 업무 수행으로 사업목표달성과 고객만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의 큰 성과는 주기기의 국산화를 이뤘다는 점입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우수한 설계능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공기를 단축해, 2010년 전력사용이 몰리는 하절기에 한꺼번에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첨두부하에 기여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성과였습니다. 끝으로 사업책임자로서 담당중역인 송건호 상무님을 비롯하여 전체팀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아울러 지원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송건호 상무보 사업책임 담당중역

여느 사업과 마찬가지로 영월 천연가스 발전소 사업도 여러 가지 어려움과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주기기 제작사 선정 지연에 따른 설계공기 촉박, 가스터빈의 국산화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 가용 기술 인력의 한계, 금년도 하계 피크 부하 시 전력을 안정되게 공급하기 위한 2개월 공기단축 등.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맡은 역무를 수행해준 PM, LE, 참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경 친화적인 명품 영월발전소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초기의 공기 지연의 어려움에도 2개월 공기 단축이라는 성과를 내고 보니, 故정주영 회장님께서 하신 말씀‘해보기는 했어’라는 말을 더욱 되새기게 됩니다. 공기를 2개월이나 단축하자고 했을 때 모두 어렵다고 했지만 결국은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할 때 어렵다고 고민만 하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실행하지 않을 뿐, 풀지 못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발주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본 사업에 참여한 모든 임직원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