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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LBO(Lube Base Oil) 프로젝트 2011.04.05

UAE LBO(Lube Base Oil) 프로젝트

세계최대 플랜트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첫걸음

UAE(United Arab Emirates) LBO(Lube Base Oil) 프로젝트. 2010년 6월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할 예정인 LBO 프로젝트의 총 사업 규모는 4.6억 달러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ㆍ구매ㆍ시공ㆍ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턴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UAE 국영정유회사 타크리어(TAKREER)가 발주한 UAE 최초 윤활기유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로, 생산되는 윤활기유는 원유를 정제한 후 첨가제를 혼합해 화학적 합성 과정을 거쳐 제조하여 자동차 엔진오일, 산업용 오일 등으로 사용된다.

 

기술과 신뢰를 인정받다

LBO 현장은 아부다비市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루와이스 (Ruwais) 정유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수소화분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이용해 최신 촉매탈랍 공정을 거쳐 초고점도지수(VHVI) 윤활기유를 연간 50만t 이상 생산하게 된다. 이번 LBO 프로젝트는 타크리어社가 고급 윤활기유 제품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 수년간 준비해 발주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윤활기유 분야 사업 경험과 자체 개발한 세계적 엔지니어링 수행 시스템에 대한 발주처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수주한 사업이다.

 

과감한 투자와 긴밀한 의사소통의 성과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과 TAKREER, ADGAS, BOROUGE 등 애드녹의 14개 계열사를 비롯한 주요 아부다비 발주처는 아부다비 지역 사업면허 (License)를 취득하고 발주처에 등록된 업체에 한해 입찰초청이 가능한 상태였다. 석유자본 축적을 통하여 확보된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아부다비 지역의 플랜트 사업발주 물량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던 2009년 2월,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의 중동시장 특히 본격적인 UAE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2009년 3월 아부다비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부다비 지사는 UAE시장개척의 최전방에서 현지 유력 대리인 발굴 및 사업발주가 예상되는 발주처와의 긴밀한 관계 유지를 바탕으로 LBO사업 입찰에 참여, 마침내 2010년 5월 LBO 사업수주에 성공하였다.

 

세계 플랜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다

LBO 프로젝트는 지난 2005년 대만에서 윤활기유 분야 FEED, 상세설계 및 시공감리 사업을, 2007년 쿠웨이트에서 윤활기유 플랜트 FEED/PMC, 상세설계, 시공 및 시운전, 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경험과 기술력에 경영진의 한발 빠른 의사결정, 치열한 시장경쟁의 최일선에서 이루어진 효율적인 영업지원 등 영업∙기술∙경영의 3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결실이다. 그리고 이는 향후 UAE 플랜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더 많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승전보를 울리게 될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아부다비 지사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 아부다비 지사에 부임한 권오욱 아부다비 지사장(부장, 해외영업부)이 사우들께 아부다비를 소개합니다.

인프라환경사업본부에서 근무하다가 해외영업조직의 강화를 위하여 설립된 영업본부에 지난 2008년에 합류한 권오욱 지사장을 필두로 현대엔지니어링 아부다비 지사는 플랜트건설 분야 메이저리그 진출 등용문인 아부다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강점을 전 세계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부다비는 플랜트건설 분야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유수한 건설업체들이 대부분 진출하여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현대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능력에 기반을 둔 EPC Contractor 라는 특별한 강점이 있습니다. 풍부한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성있게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발주처 고객이나 에이전트를 만날 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부다비는 최근 원자력발전 수주로 인해 우리나라와 부쩍 가까워지고 교류가 많아졌으며 상호 협력분야도 확대중입니다. 자원부국인 아부다비와 인재부국인 우리나라가 만드는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플랜트건설 분야 수주경쟁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아부다비에서는 세계 각국의 업체들을 접촉할 기회가 많아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고 주요 발주처 및 경쟁사를 빈번히 접촉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영업마인드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 특히 이슬람 종교 및 문화에 대한 관심과 개방적인 마인드는 물론 저개발국 국민에 대한 친밀하고 애정 어린 시선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부다비에는 전 세계 업체들이 진출해 있지만, FEED, PMC, Consultant 분야의 고급 Project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업체들의 전유물입니다. 선진 업체와 더불어 현대엔지니어링이 고부가가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덧붙여 앞으로 해외근무를 담당하게 될 후배 직원들께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되, 우리 회사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주된 목적이 미국인과의 대화보다는 국제공용어로서 세계 여러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있으므로, 현재 미국사회의 시류를 반영한 미국식 구어체 영어표현보다는, 자기의 기본의사 및 정보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