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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 2012.09.08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의 태양관 패널

불가리아 태양광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창사 이래 최초로 유럽 국가에 진출한 프로젝트이자, 최초로 진행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다. 1,046만 Euro 규모로 10만 6,000㎡(약 3만 2,000평)의 부지에 시설용량 5MW인 Palauzovo 현장, 836만 Euro 규모로 12만 2,000㎡(약 3만 7,000평)의 부지에 시설용량 4MW인 규모인 Cherveniakovo 현장으로 구성되었다. 두 현장은 총 시설용량 9MW 규모로, 연간 1,17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일반 주택 3,78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연간 7,560톤의 CO₂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류의 주 에너지원이었던 원자력 및 화석연료 에너지에서 벗어나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춘 현대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도전으로써, 불가리아 태양광 프로젝트는 에너지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더불어 6개월이라는 짧은 공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설계, 인허가 및 건설까지 성공적으로 완벽히 수행했다는 사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업무 역량을 확실하게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로 남았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동남쪽 300km 떨어진 지점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는 P alauzovo와, cherveniakovo 두 개의 현장으로 이루어졌다. 각 프로젝트의 공사 기간은 약 6개월로 이중 설계 및 기자재 발주가 차지하는 기간이 절반 정도를 차지했으며, 실제 현장 공사는 약 3~4개월로 기타 공사에 비해 상당히 짧은 공사기간을 가지고 있었다. 짧은 공기로 인해 거의 모든 공정이 오버랩되면서 공정 관리에 많은 집중이 필요했던 공사이기도 했다.
아직 남아있는 과거 공산국가의 특징으로 공공기관들의 지난한 업무 처리 기간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난관을 가져다주었다. 따라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철저한 준비와 확인이 필요한 현장이었다. 또한 프로젝트가 위치한 Yambol 지역은 불가리아 자국민들도 거주하기 꺼려할 정도로 낙후된 곳이었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이루어냈고, 지역 시장으로부터 직접 그 공로를 치하받기도 했으며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할 만큼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어냈다.


김수진 부장·현장 소장
사용승인허가(ACT 16) 취득은 당 현장 프로젝트 성공 여부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지난 6월30일까지 허가를 취득하지 못할 경우, L/D Penalty 부담을 져야했기 때문에 계약적으로도 무척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주처의 11개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 중 가장 먼저 ACT 16을 취득(Palauzovo 현장(5/22), Cherveniakovo 현장(5/31)) 했습니다. 이는 대외적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성을 천명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현장소장을 역임해 성공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본사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오지훈 사원·공무 담당
계약서 협상 과정에서부터 성공적인 준공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온건히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깊습니다. 그래서 더욱 뜻 깊은 프로젝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해외 현장 파견 근무에 도전해보기를 입사 동기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지승용 사원·공사 담당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들이 시시때때로 발생했던 불가리아 현장에서의 하루하루는 모든 날이 에피소드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불가리아 현장은 개인적으로는 첫 현장이자, 현대엔지니어링에게는 유럽 진출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초석을 다진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