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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유공장 유정개발(ATOM)사업 2015.07.06

ATOM프로젝트 현장 전경

교통과 전략의 요충지, 라왈핀디
펀자브 주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동시에 속한 연유는 역사 속에 있다. 다섯 개의 강 덕분에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된 이곳은 덥고 건조하지만, 관개용수를 활용하여 주변에서 가장 농경이 발달할 수 있었다. 비옥한 땅은 누구나 탐내기 마련. 아리아인, 알렉산더 대왕을 비롯하여 오랜 세월 동안 끊임없는 이민족의 침입에 시달린 나머지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가 혼재하는 지역이 되었고, 언어 역시 힌디어와 펀자브어를 사용하게 됐다. 두 가지 문화가 동시에 존재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뒤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됐던 것이다. 라왈핀디(Rawalpindi)는 ‘라왈족의 마을’이란 뜻으로, 파키스탄 펀자브에서 상공업이 발달한 도시 중 하나이자 파키스탄 최대의 군사도시. 수도 이슬라마바드가 건설되던 1959~1970년에는 파키스탄의 임시 수도이기도 했다.

파키스탄 최초 친환경 디젤유를 생산하기까지
라왈핀디에서 지나칠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정유공장이다. 그리고 1922년에 건립된 파키스탄에서 가장 오래된 정유공장이 현대엔지니어링의 손으로 새롭게 정비되고 있다. 2013년 7월에 시작된 이 대장정은 현재 기계중량물 설치가 완료되어 배관, 전기, 계장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중. 좁은 작업 공간 안에 중량물을 설치해야 하므로 꼼꼼한 사전 검토와 세심한 실행이 필요하다. 파키스탄 현지의 협력업체와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은 다소 부족한 편. 이와 더불어 적정한 장비 투입이 어려운 현지 사정 때문에 인력에 의존해야 하는 시공방식이 ATOM현장의 주된 애로사항이라고. 그러나 언제나 ‘안전제일’을 필두로 현지 직원과 소통하는 HEC인이 있기에,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국제 환경규약에 부합하는 고품질 디젤유를 생산하겠다는 이들의 목표는 희망차다.


ATOM 현장은 언제나 안전제일! 김학봉 과장 | 토목 담당
초기에는 ATOM 현장의 점토질 지반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여 구조물 기초공사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후에 입상토로 치환하는 것을 제안하여 기초공사의 경제성, 안전성을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기대 이하의 현지업체 시공능력, 장비 조달여건, 작업자의 스킬, 종교와 지리적 특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전 직원이 한마음과 끈기, 승부근성, HEC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안전제일!

 

조정현 상무보B | 현장소장
여러 식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을 만들듯, 여러 소리의 적절한 조합이 더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듯, 동료와의 협력과 배려로 일체된 우리의 모습에 더 좋은 내일이 있음을 믿습니다.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같이 갑시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곽용준 부장 | 품질 담당
열악한 현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직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여 이곳 파키스탄에 현대엔지니어링의 혼을 심고 있습니다. 공장이 완성되어 이곳에서 일했던 우리가 이 자리를 떠날지라도, 현대엔지니어링이라는 이름은 이곳 파키스탄과 현지인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ATOM프로젝트 현장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