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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천 엠코타운현장 2016.01.14

대구 세천 엠코타운현장

첨단산업단지를 든든히 받쳐줄 주거단지
세계적인 로봇기업을 유치, 한국로봇센터를 준공하는 등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대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는 이러한 대구의 도약에 중심이 되는 곳이다. 안정적인 산업단지의 가동을 위해선 이를 배후에서 든든히 받쳐줄 주거단지 조성이 필수인 법. 북죽곡 신도시 세천지구에 첨단산업의 도약을 함께할 엠코타운 더 솔레뉴가 2016년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 들어설 4,610세대의 공동주택, 그중 1,096세대가 바로 엠코타운 더 솔레뉴다.

뒤로는 궁산의 초록 조망을, 앞으로는 금호강의 푸른 줄기가 둘러가는 배산임수의 요지에 전방 3km 이내에 지하철역과 계명대학교를 가까이 두어 주거단지로는 최적의 입지인 셈이다.
‘태양의 신도시’라는 의미를 담은 ‘솔레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 세대가 모두 정남향으로 채광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탑상식이 아닌 판상형으로 설계한 것도 바로 이 때문. 베란다 앞뒤가 트여 있어서 통풍이 잘 된다는 것 또한 판상형의 장점이다. 분양 카탈로그의 ‘바람으로 설계한 햇살 남향집’이라는 카피에 전혀 과장이 없는 셈이다.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집이야말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들의 작지만 큰 바람일 터. 1,096세대 모두 채광과 통풍, 두 가지 기본에 충실한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닮았다. 더불어 솔레뉴는 물론 세천지구 상권을 이끌 스트리트형 상가인 ‘애비뉴’도 조성에 한창이다. 솔레뉴와 애비뉴가 조화롭게 이끌 신도시의 미래가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던지는 출사표
배철로 현장소장이 강조하는 현장의 원칙은 바로 ‘소통’과 ‘협력’이다. 이를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수배전반에 작은 화재가 일었던 것. 현장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수배전반이 제 기능을 못하면 현장 전체가 ‘올스톱’되기 때문에 현장의 가장 큰 이슈였다고 한다. 그러나 소장님을 중심으로 수배전반 발주와 화재 진압 후 주변 정리 등 파트별로 복구작업을 신속히 처리한 결과, 불과 하루 만에 현장을 재가동할 수 있었다. 평소 아침마다 패트롤을 돌며 안전을 챙긴 것도 큰 몫을 했다. 빠른 발견과 현명한 초기대응이 빛을 발한 결과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어느덧 단지의 외형은 제법 모습을 갖추었다. 엠코타운 더 솔레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자, 엠코타운 브랜드로는 마지막 현장이다. 오는 7월이면, 솔레뉴라는 이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에 던지는 당당한 출사표이자 엠코타운이 유종의 미를 남기는 의미 있는 현장으로 모두의 가슴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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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고객감동
배철로 부장 / 현장소장
처음 현장에 발령받아 여건을 살펴보고 ‘쉽지 않겠구나’ 싶었지만, 목표달성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
제 앞에 놓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론은 ‘열정과 소통’이었습니다. 고객, 협력사와의 문제점은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고, 전 직원이 내 집을 짓는다는 신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 최고의 품질과 무재해 달성으로 고객감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대구 세천 현장
박희석 차장 / 공사팀장
건설 현장은 직원간의 소통과 호흡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구 세천 현장은 직원들의 열정과 조화로운 팀워크를 바탕으로 공정간 간섭사항에 대해 사전 검토와 업무 공유를 통해 재시공을 방지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모습들이 마치 잘 맞춘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안전, 품질, 공정 등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물이 준공되면 더 챙기지 못한 아쉬움과 시공에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을 함께 느끼곤 합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현장을 완성하겠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관리자
김희준 대리 / 안전팀장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원가절감, 공기단축 등 많은 선택지 가운데에서 목표를 선택하게 되지만, 일하시는 근로자분들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저희 현장을 위해 새벽부터 나와 주신 모든 분들이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건강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현장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제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구 세천 현장이 마무리되는 그 날까지, 큰 사고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음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되새기며, 미래를 맞이하다
정필규 과장 / 공무
발령 전 주로 시공을 담당하며 매너리즘에 빠질 찰나,
당 현장으로 부임 후 공무라는 업무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장개설, 인허가청협의, 예산확정, 발주 등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에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세천지구에 당당히 서 있는 우리 현장을 바라볼 때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신입사원 시절 사수께서 ‘초심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신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다가올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회사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느덧 입사 1년, 현장 생활 이상무!
유오형 사원 / 공사
직접 건물을 쌓아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공사 관리자로서 세심하게 품질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 작은 문제도 개선하려 노력합니다. 이러한 개선사항이 모여 좋은 아파트를 만들고, 그것이 곧 입주자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지금도 선배님들께서 ‘현장생활은 재밌나?’라고 물어보시면 저는 항상 ‘yes’로 대답합니다. 제가 배운 지식이 실현되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현장입니다. 항상 현장 생활을 즐기는 공사 관리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