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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아인 아르낫 복합화력발전소 2016.03.07

알제리 아르낫 현장

알제리 최고 현장의 당찬 포부
HEC는 지난 2010년 알제리 아르쥬 정유 공장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012년 착수한 아인 아르낫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으로서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의 발전소이자,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갈 HEC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 현대 프로젝트는 알제리 내 여타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비교하여 놀라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알제리 역사상 최초로 ACC (Air Cooled Condenser : 공기냉각방식)를 도입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 정부 및 국가적으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프로젝트 현장이 위치한 세티프 주는 알제리 동부 제1의 유통, 행정, 군사, 교육도시로 완공 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해당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발전 가속화는 물론 동부지역의 산업 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발주처 직하도사를 포함하여 2016년 1월 31일 현재 무사고 700만 시간을 달성, ‘안전 없이 성공 없다’는 안전 최우선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HEC의 우수한 EPC 노하우를 알제리 기업에 전파/공유하고 지역민 우선 고용정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또한 현장의 주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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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그러나 쉬지 않고!
장천수 상무보A / 현장소장
명실공히 알제리 내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과 진척도를 보이는 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곳곳에 산재하는 위기와 역경은 오히려 우리를 보다 지혜롭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매일 되새깁니다. 순리대로 그러나 쉬지 않고 충실히 임무를 완수하여 회사의 이익을 도모하고 가치를 드높임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빨리 그리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무사고'와 '공기준수'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습니다.

위기 + 열정 = 기회
박정 부대 / 건축공구장
한국인은 물론 현지인, 현지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협력, 상생하며 궁극적 목표인 공기 준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에 서 있는 비장한 심정으로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창업주 정신을 100% 실감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발전에 일조하고 알제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크나큰 자긍심을 가지고, 고난과 역경 끝에 누리는 달콤한 보람과 희열을 향해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최초’라는 PRIDE를 가지다.
김영민 대리 / 기계시공담당
"아인 아르낫 프로젝트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참 많이 붙습니다. 전력본부 최초의 알제리 진출 프로젝트일 뿐 아니라 ACC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알제리 프로젝트이며, 400ton이 넘는 Overhead Crane을 설치하는 등 당사 전력본부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들이 많은 야심찬 사업입니다. 설렘과 두려움을 지혜와 패기, 끈기로 극복하여 개인의 보람뿐만 아닌 HEC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다, 그러나 다르지 않다
마수원 과장 / 통번역, 발주처 Coordinator
몇 마디의 설명과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기존의 현장과 달리, 언어와 사고방식 등의 생소함이 녹녹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함께 나누고 독려하는 동료들이 있어 지치고 단조로운 일상이 훨씬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현장에서도 고국에서의 일상과 비교하여 조금도 덜하지 않게, 개개인의 삶이 소소하고 다채롭게 펼쳐지는 곳이란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지만, 서로가 어깨를 기대고 머리를 맞대어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